추석 연휴 마지막날 수도권 방향 정체...오후 3~5시 절정

나유라 기자 ys106@ekn.kr 2019.09.15 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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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정체 절정은 오후 3~5시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 IC 인근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선 위로 차량이 지나고 있다. (사진=연합)



[에너지경제신문 나유라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15일 전국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빚어지면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청주분기점 부근~옥산 부근 12㎞, 수원 부근~수원 2㎞, 양재 부근~반포 6㎞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하남방향 남이 분기점~서청주 부근 7㎞, 진천터널 부근 3㎞ 구간에서도 차들이 정체를 빚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18㎞,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6㎞, 서울외곽순환도로 일산방향 4㎞·구리방향 2㎞ 구간에서도 차들이 정체되고 있다.

이날 오전 8~10시께 시작된 수도권 방향 정체는 오후 3~5시께 최대에 이르렀다가 오후 11시부터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승용차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출발해 서울요금소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5시간30분, 목포·울산 5시간10분, 광주 4시간30분, 대구 4시간40분, 강릉 3시간20분, 대전 2시간50분 등으로 예상된다.

서울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소요시간은 대전 1시간30분, 강릉 2시간40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0분, 대구 3시간50분, 울산 4시간20분, 부산 4시간50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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