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공단, ‘2019년 2차 찾아가는 미래코 재해위로금 설명회’ 개최

여영래 기자 yryeo@ekn.kr 2019.07.11 16: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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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강원도 태백 소재 대한진폐재해자보호협회 회의실서

▲지난 5월 태백에서 개최됐던 2019년 1차 찾아가는 미래코 재해위로금 설명회에서 이청룡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광해관리공단]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 이하 광해공단)은 11일 강원도 태백의 대한진폐재해자보호협회(회장 전인동) 회의실에서 ‘2019년 2차 찾아가는 미래코 재해위로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5월 동해, 태백, 정선 등 진폐 산재병원에서 개최된 1차 설명회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재해위로금 제도의 효율적 전파와 지원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전국 주요 진폐 병원의 환자 대표와 총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날 설명회는 전국 진폐 관련 18개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해위로금 제도의 이해를 비롯 산재보험법과 석탄산업법의 차이, 주요 지급·부지급 사례 및 판례, 재해위로금 신청방법,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청룡 공단 이사장은 "이번 설명회가 진폐 재해자들의 권익 보호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1차 설명회를 통해 일정 성과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진폐재해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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