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후원’ 맨시티, 새 유니폼 공개…넥센 로고 '눈길'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2019.07.11 08: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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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맨체스터 시티 FC 새 유니폼 소매에 넥센타이어 로고가 부착됐다. (사진=맨시티)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넥센타이어가 공식 후원을 하고 있는 영국 맨체스터 시티 FC(이하 맨시티)의 새로운 유니폼이 공개됐다.

특히 공개된 맨시티 유니폼 소매에 넥센타이어 로고가 부착, 주목을 끌고 있다.

맨시티는 10일 홈페이지를 공개 새로운 유니폼을 발표했다. 새 유니폼은 전체적으로 노란색과 복숭아색으로 구성됐으며, 넥센타이어 로고는 유니폼 소매부분에 부착됐다.

또 다른 후원사인 에티하드항공과 푸마 로고는 각각 유니폼 중앙과 가슴에 검정색으로 인쇄됐다.

넥센타이어는 지난 2015년 8월부터 맨시티의 홈구장에 넥센타이어 브랜드를 노출해왔다. 이어 2017년 맨시티의 유니폼 소매에 넥센타이어 로고를 부착하기로 하는 내용의 계약을 맺은 뒤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넥센타이어의 맨시티 후원은 강호찬 사장과 맨스터 구단주 셰이크 만수르 아랍에미리트 부총리간 인연으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맨시티 후원은 넥센타이어 유럽 시장 확대에 강력한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 관계자는 “넥센타이어는 체코공장이 본격 가동되면서 유럽 시장에서 판매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특히 2분기 체코공장 양산은 OE(신차용) 수주로, 맨시티 후원이 교체용 타이어 판매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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