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QM6 GDe, 중형 가솔린 SUV 판매 1위 ‘고공행진’

이나경 기자 nakyeong1112@ekn.kr 2019.06.12 14: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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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가 자사의 중형 가솔린 SUV ‘QM6 GDe’가 누적 판매대수 4만 3천 대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자사의 중형 가솔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 GDe’가 누적 판매대수 4만 3000대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을 올린 것은 국내 중형 가솔린 SUV 중 QM6가 최초다.

QM6 GDe는 지난 2017년 출시 이후 꾸준히 국내 중형 가솔린 SUV 시장 판매 1위 자리를 지키고있다. 지난해 9월 누적판매 2만 대 돌파에 이어 8개월만에 이룬 성과다.

출시부터 올해 4월까지 르노삼성 QM6 GDe의 누적 판매량은 지난 3년간 팔린 국내 중형 가솔린 SUV 전체 판매량의 61.2%를 차지한다. 이 같은 판매량은 중형 가솔린 SUV 시장 2위 모델과 비교해도 2배 이상 많이 팔린 수치다.

월 평균 판매대수 역시 경쟁사 동급 가솔린 SUV를 월등히 앞선다. QM6 GDe의 월 평균 판매대수는 2185대로 같은 기간 경쟁사의 동급 가솔린 SUV 월 평균 판매량 대비 각각 약 1.9배(1136대) 및 6.9배(314대) 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가솔린 모델이 강세인 수입 SUV 시장과 비교해도 같은 기간 QM6 GDe의 판매량이 수입차 전체 가솔린 SUV의 73%에 달할 정도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르노자동차는 QM6 GDe의 인기비결로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기능,세단 수준의 뛰어난 정숙성, 좋은 연비 및 합리적인 판매 가격 등을 꼽았다. 특히 QM6 GDe의 복합 공인 연비는 11.7km/L(17&18인치 타이어 기준)로 동급 중형 가솔린 SUV는 물론, 준중형 및 일부 소형 가솔린 SUV보다도 뛰어나다.

김태준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은 "QM6 GDe의 선전은 르노삼성자동차가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한 합리적인 선택지 확대’라는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곧 출시될 부분변경모델 THE NEW QM6와 함께 국내 SUV 시장에서 르노삼성자동차의 존재감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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