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1천500억 원 영구채 발행..."유동성 확보"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2019.03.14 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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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자본확충을 목적으로 총 1500억 원 규모의 영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만기 일자는 발행일로부터 30년, 최초 이자율은 연 8.5%다.

아시아나는 이번 영구채 발행은 유동성 확보와 자본확충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850억원 규모의 영구채는 이달 15일 납입이 확정됐으며 650억원은 이달 말까지 추가모집을 통해 발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이번 영구채 발행으로 작년 말 별도기준 대비 부채비율이 104.1% 개선됐다"며 "조달한 자금 일부를 단기차입금을 상환해 차입구조 개선도 이룰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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