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수출 27%↓…정부 이례적 우려 표명

서예온 기자 pr9028@ekn.kr 2019.01.12 0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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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우리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반도체산업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정부가 이례적으로 우려를 표명했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경제동향 1월호에서 현재 수출과소비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미중무역갈등, 반도체 업황등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정부 조사에 따르면 새해 첫달 반도체 수출은 감소세로 출발했다. 관세청 집계에서 새해 들어 열흘동안 수출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7.5% 줄었는데, 이중 반도체 수출은 27%나 감소했다.

정부는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면서, 경제 역동성과 포용성 강화를 위한 올해 경제정책을 차질없이 집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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